장병완 의원, 성웅 이순신의 12척 배로 300여척 왜적 물리치신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야야 반드시 승리

꿈과 희망이 있는 남구! 살기 좋은 남구! 검증된 박용권관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는 비롯 늦게 출발했지만 정정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서 당선 증을 당원과 남구 민에게 바치겠다.‘고 했다.

6.13지방선거 승리를 다지고 있는 (좌로부터)하주아 남구의원후보, 김애정 광주시의원후보, 박용화 남구의원 후보 박춘수 광주시의원 후보,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 장병완 국회의원
6.13지방선거 승리를 다지고 있는 (좌로부터)하주아 남구의원후보, 김애정 광주시의원후보, 박용화 남구의원 후보 박춘수 광주시의원 후보,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 장병완 국회의원

공식선거운동 일을 직전에 둔 민주평화당 소속 남구청장, 시의회 의원 남구의회 의원 후보들은 30일 오후 5시 30부터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합동 선거출정식을 갖고 6.13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 출정식에는 장병완 국회의원과 고재유선대본부장(전 광주시장) 김만곤 세무사, 박춘수, 김애정 시의원후보, 박용화, 하주아 남구의원 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들이 함게 했다.

인사말릉 하고 잇는 장병완 국회의원
인사말릉 하고 잇는 장병완 국회의원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내가 박용권이며, 시.구 의원 후보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면서 선거운동원과 당원 지지들에게 호소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화당이 살아야 남구가 살고 민주평화당이 살아야 광주가 살며, 대한민국이 산다.‘면서” 여러분들이 이번선거에 전사가 되어 반드시 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했다.

이어, 장 의원은 “비장한 각오로 호소한다.”면서“ 이순신장군이 12척의 배로 300여척이 넘는 왜선(일본 배)를 물리치셨던 성웅 이순신장군의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임해야 합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방용화 남구청장 후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방용화 남구청장 후보

호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예산이나 법령 등 민주평화당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민주평화당의 남구 전사로써 6.13 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의원은 “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 구의원들이 뜻이 맞아야 남구의 발전을 가져오며 그렇지 않을 시는 패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 피해는 남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면서“ 단독정당, 단독정권은 반드시 독선과 오만을 불러오고 그 오만은 독재를 불러오고 있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장 의원은, 건강한 민주주의는 양당체제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민주평화당의 후보가 당선되어 구청장, 시.구 의원께서도 양당체제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필승의 월계관을 씌워달고”고 당원과 지지들에게 호소했다.

[사진으로 함께한 민주평화 남구지역 후보 선거출정식]

 운동원들과 승리를 다지고 있다.
 운동원들과 승리를 다지고 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고재유 선대본부장(전 광주시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고재유 선대본부장(전 광주시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만곤 세무사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만곤 세무사
 승리를 다지고 있는 박춘수 시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박춘수 시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김애정 시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김애정 시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박용화 남구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박용화 남구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하주아 남구의원 후보
 승리를 다지고 있는 하주아 남구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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