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용 후보, 말이 아닌 행동하는 생활정치 실현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동구의원선거(동구1-나 ; 지산동, 지원동, 학운동, 학동, 서남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미용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는 (좌로부터) 정미용 후보,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는 (좌로부터) 정미용 후보,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지난 14일 동구 남문로 733번지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임택 동구청장 후보 및 광역과 기초의원 후보와 주민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축사를 하고 있는 이병훈 동남을 지역위원장

정미용 예비후보는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주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과 의정활영 반영 [사회복지분야] 지역아동센터(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공약으로는 각현장을 방문하여 분야별 애로사항을 개선할 점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 [평생학습문야] 평생 직업교육 분야와 청년실업해소방안으로는 기초. 문화 예술분야, 취미활동 분야별 교육활성화주진과 평생 직업교육을 통해 천연들의 전문자격증을 습득하여 사회적 활동을 활성화 추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정실현] 도심 불균형 해소 대책으로 구도심생활권 체개적인 재건축사업 및 정비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미용 후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미용 후보

정미용 예비후보는 “지난 구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믿음과 소신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면서“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정치인상을 정립하여 지역민들을 위해 진정한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6.13지방선거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정미용 후보
6.13지방선거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정미용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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