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주)대명엘리베이터(대표 최광일)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장성군에 현금 1백만원과 백미(20kg) 20포를 전달했다.
최광일 대표는 "미력한 도움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최대표는 전남 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년 1백원씩을 기탁하는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솔선하고 있다.
빛가람뉴스
fci2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