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전남도지사 후보로 민영삼 정치 평론가(58세, 건국대·한양대 특임교수)를 전남도지사후보로 4일 인준 의결했다.

또, 무안군수 후보로 김호산(54세, 현 무안 고구마 사업단 대표, 전 아태평화재단 행정실장)씨를 확정했고, 전남 영암 기초의원 후보로 강찬원(60세, 전 삼호농협 감사) 현 영암군의원을 확정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경선 후보자 경선방법과 일정을 확정했으며, 5월 10일~11일, 2일간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서구 갑 거주자에 한해 일반 국민여론조사를 100% ARS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지사 후보자 
 

지역
선거구
성명
생년월일
경력
비고
전남
전남
민영삼
1960.05.09.(57세)
정치평론가, 민영삼TV대표
건국대, 한양대 특임교수
 

공천 확정 의결 대상자 (2명)

번호
구분
선거구
성 명
생년월일
대표경력
비고
1
기초
단체장
무안군수
김호산
64.01.18
현) 무안 고구마사업단 대표
전) 아‧태평화재단 행정실장
전) 통일농수산사업단 기획실장
당규 제8호
제54조에 의한 공천
2
기초
의원
영암
나선거구
(2인선거구)
강찬원
58.09.12
현) 영암군의원 (5,7대)
전) 삼호농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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