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현대 차 협력업체 35개 업체 참여, 연봉 2천에서 3천 이상
자동차 부속 전문 협력사의 고용창출을 위한 협력사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아, 현대 차 협력사 2018채용박람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3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기아. 현대 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장식에는 장병완 국회의원과, 박병규 광주시 경제부시장, 정찬문 기아. 현대 차 전무 등 유관 기관단체장과 협력사 35개 사가 함께했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채용박람회는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5월말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가아, 현대 차의 2차, 3차, 강소 협력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기아, 현대, 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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