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에서는 지난24일 광주광역시 시민체력증진세터(센터장 윤오남)에서 지역 보훈가족 30여명을 모시고 ‘광주지역 나도 몸짱! 체력증진데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일 광주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훈가족은 개인별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체력증진・재활운동을 배워봄으로서,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연계를 통해 다양한 노후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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