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전 총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원회 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두 분 간호사의 건강과 치유, 평안을 위해 축복기도 했다. 한편, 김황식 전 총리는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바티칸 방문에는 박병종 고흥군수도 동행했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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