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엽 예비후보, 신가동, 신창동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적임자

임이엽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신가. 신창)이 기초의원에서 다진 경험을 살려 더 큰 대 시민봉사활동을 위해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광산구 신가동과 신창의 지역구에 광주시의원에 출마했다.

▲ 임이엽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 임이엽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임이엽 광주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광산구의회(제7대) 의원시절 신창동 반촌마을 도로정비 사업으로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확보된 예산은 오는 6월까지 광산구 신창동 반촌마을 410미터 길이 하수도와 도로를 정비하게 될 예정이다.

임이엽 예비후보는 “지난 광산구의원시절 확보한 예산 1억원은 반촌마을 골목길은 35년 전에 새마을 사업으로 정비된 이후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보행에 불편을 초래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어 왔는데 이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윤장현 광주시장의 현장 방문을 요청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 중 심형 사업예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했다.

임이엽의원 광산구의회 제7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광산구 을 지역 위원회 부위원장과 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정치를 하고 있으며, 특기, 소통하고 든든 일꾼을 자처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신가동과 신창동의 복지. 문화. 인권.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임이엽 예비후보는 광주시 광산구목련로 394번길 9-13(신가동 유앤미유치원 맞은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는 24일 오후 5시경부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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