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 민둥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4.19혁명일을 앞두고 이석기의원과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윤민호 ㅇ예비후보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윤민호 ㅇ예비후보

윤 예미후본 18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면서 ‘ 4.19혁명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의 자주. 민즈, 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포적인 4.19단체 사월혁명회는 해마다 단체나 개인을 선정하여 “사월혁명상”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스물여석 번째를 맞고 있는 사월혁명상 수상자는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민주토총 한상균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고 했다.

이어, 한상균 위원장은 촛불혁명의 마중물이 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투쟁을 농민과 함께 주도하여 사실상 박근혜정권 퇴진운동에 결정적 기여를 했왔다“면서” 한상균 위원장의 결단이 없었다면 박근혜 퇴진도 조기 대선도 없었을 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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