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 북구 갑 지역 전직 시구의원 11명은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는 김상혁 전 북구의회 부의장
▲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는 김상혁 전 북구의회 부의장

16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용섭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광주 북구 갑 지역 전직 시. 구 의원들은 “광주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고 광주광역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소속을 출마한 이용섭 예비후보를 한 마음으로 적극지지 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전 선거는 150만 광주광역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삶을 바꾸고 많은 지역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역사회를 혁신하면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광주 시대정신에 적합한 경제. 문화. 교육. 정책을 제시하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광주광역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용섭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직 시.구의원 ] (시 의원) 김후진 홍인화, 전우근 (구의원) 김태훈, 김호신, 김상혁, 공병철, 양회성, 이용호, 전순영, 정순근, 신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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