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방문객 칭찬일색!

전라남도 염암군 영암읍(읍장 임용기)에서는 2018 영암방문의해와 전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완벽한 준비의 일환으로 읍 주요시가지를 비롯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 도로변 소공원(꽃)을 하고 있는 영암군
▲ 도로변 소공원(꽃)을 하고 있는 영암군

금년 1월중 마을단위 설명회를 시발점으로 전 읍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단위는 자율적 정비를 통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가지와 주요도로변에 대해서는 읍사무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한 결과 마을단위 장기 방치쓰레기 12개소 9톤을 처리하였으며 읍 시가지 가로화분 58개소, 공한지 12개소에 78,588본의 팬지 등 다양환 화초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특히 영암읍 첫 관문 주변 진입로가 관리되지 않고 잡초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음을 현장방문을 통해서 확인 한 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소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주변에 방치된 석재를 이용 자연석을 쌓고 군에서 운영 중인 나무 은행 소나무 등을 이용 조경수를 식재하고 계절 꽃을 식재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공원으로 조성하여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영암을 방문하는 향우와 방문객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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