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서장 이유진)는 5월 7일 오전,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다산 정약용 정신이 깃든 사의제에서 대원들이 군생활을 보람차게 할 수 있도록 간담회 및 오찬을 함께하여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군생활에 보탬이 되게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문제점이 있을 시 즉각 해결함으로써 자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강진경찰서는 매월 1회 경찰서장과 전·의경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