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일자리가 있는 사람중심 광산! 웃음과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광산

이정현 광주광역시 의원이 5.13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 출마를 선언했다, 이정현의원은 22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가 있는 사람중심 광산! 웃음과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광산 조성을 하겠다.“고 했다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정현 광주시 의원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정현 광주시 의원

이 의원은 “광산구는 평균 연령이 3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 면서“ 국토 서남권의 교통요충지로 광주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이며,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환경친화도시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제 광산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기반을 밑천삼아 41만 광산구민의 민생해결사, 광산사람 이정현 이 여러분과 함께 교육과 일자리가 있는 사람중심 광산, 웃음과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광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정현 광주시의원
▲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정현 광주시의원

이 의원은 ◆ 광주군용비행장 이전을 비롯한 광주송정복합 환승센터 건립, 어등산 테마파크 추진, 평동 포사격장 이전 응 중요한 대형 현안 사업들을 전잠부서와 TF를 구성하여 재점검하고 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반드시 성사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 광산을 명품교육도시로 조성.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실현. ◆ 보육교사의 복지와 근무여건 개선.◆도시균형발전과 자연생태환경조시 조성. ◆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과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 ◆농업선진도시 광산 구현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스마트 팝을 접목한 시설현대화 추진. ◆ 광산구에 만연하고 있는 편 가르기 문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광산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광산구의회와 정파적 이익을 떠나 초당적 협력과 연대를 통해 힘을 모아 인하에 있어서는 탕평의 정신과 원칙을 바탕으로 능력 있고 청렴한 인재라면 연고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하여 중책을 맡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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