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시

SWEET 2018 OFFICIAL GUIDE전시회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외 국지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에 14일 오픈, 오는16일까지 전시회가 이어진다.

▲ 개막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 개막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외 귀빈들

14일 오후 2시에 열린 SWEET 2018 OFFICIAL GUIDE전시회” 개막식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 전시에 참여한 관계기관과 업체에서 함께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광역시의 친환전기자동차, 에너지신산업과 함께 4차 산업의 미래를 맞이해서 전남도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광주와 전남이 출발점으로 해서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 성장의 축이 될 수 있는 상생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SWEET 2018’에선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에너지저장 등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ESS 등 에너지효율 분야의 국내와 국외 우수기업 제품과 신기술이 전시되며,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전기 기술세미나 등 전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5개국 50개사 60여 명이 참여하는 해외수출상담회도 마련된다.

[사진으로 함께한 SWEET 2018 OFFICIAL GUIDE전시회 개막행사]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WEET 2018 OFFICIAL GUIDE전시회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WEET 2018 OFFICIAL GUIDE전시회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 친환경 전기 자동차
▲ 친환경 전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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