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분출로 형성된 기암괴석 예래 해안에 우뚝

▲ 예래해안변에 우뚝선 기암괴석
▲ 예래해안변에 우뚝선 기암괴석

돌과바람, 그리고 여자가 많다는 삼다 제주, 제주는 1950m의 한라산이 있으며, 정상에는 화산폭발로 인해 약 500m의 분화구호(火口湖)가 있다.

▲ 용머리 해안의 기암괴석과 해초
▲ 용머리 해안의 기암괴석과 해초

화산의 섬 제주에는 제주만이 소재하고 있는 용암동굴로는 만장굴, 김녕, 협재 쌍룡굴, 등에 화산분출의 흔적이 있으며, 해안에는 주상절리를 형성된 곳이 높이와 규모의 차이는 다르지만 해안선을 따라 곳곳에 산재해 있다.

▲ 예래해안변에 우뚝선 기암괴석. 아스라이 한라산 분화구가 보인다.
▲ 예래해안변에 우뚝선 기암괴석. 아스라이 한라산 분화구가 보인다.

오늘 소개할 곳은 해안가에 있으며, 보통 지나쳐버릴 화산분출로 기암괴석들이 있는 곳, 예래 해안선길에 기암괴석들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 자태가 여러 모양으로 넘실되는 파도를 맞이하고 있다.

▲ 날개를 말리고 있는 가아우wl
▲ 날개를 말리고 있는 가아우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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