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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기자수첩
6.13지방선거, “광주. 전남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당선의 길?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정치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촛불집회 였다.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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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3: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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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지역에서 세력우위를 다투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그리고 바른정당, 3개 정당이 각각 광역단체장 후보를 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는 시. 도민들의 기대가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싱거운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전남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의원 (자료사진)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낙연 후보 (현, 국무총리)에게 석패한 주승용 의원이 오랜 꿈이었던 전남도지사 도전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6.13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도전을 접었다.“고 밝혔다.

주승용의원은 지난 27일 여수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1991년부터 저 주승용을 도의원 2번, 군수. 시장. 국회의원을 4번이나 당선시켜 주셨다.”면서“ 국민의당은 패배 후 국회 내 캐스팅 보트로서 더 많은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바른정당 과의 통합을 통해 외연을 확장 했으나, 아쉽게도 통합과정에서 많은 당원과 소속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기초 의원들이 당을 떠났으며, 이제 전남에서 유일한 바른정당 국회의원인 제가 전남도지사직 출마는 당 전체의 고민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이어 주 의원은 “그동안 당원들과 지역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결과 전남도지사 출마하는 것보다 조직을 정비하고 안정화 시켜서 6.13지방선거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전남도지사라는 그 오랜 끔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했다.

   
▲ 눈내린 겨울에 열린 박근혜퇴진 촛불집회 (자료사진/원내 조경륜 편집국장)

한편, 지난 촛불집회(광주지역 22회 개최)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를 등에 업고 대선에서의 기여도를 서로 앞 다투고 있지만 광주. 전남 시. 도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 당연하지만 광역단체장은 낙후된 광주.  전남의 발전과 복지향상 등에 부응할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하고 있으며, 선거 때만 되면 찾아오는 철새 정치인(이당, 저당 기웃. 기웃)은 이제 적패대상으로 보고 모든 것이 변화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맞게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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