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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인천시 강화군을" 찾아서강화도 평화전망대, 사전 신청하지 않아 출입통제 당해 아쉬움 남았던 취재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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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8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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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도는 평화통일의 염원담은 평화전망대와 광성보, 강화산성, 초진지, 갑곶돈대(전쟁박물관) 첨성단, 전등사 등 역사와 문화를 안눈에 볼 수 있는 고장이다.

   
▲ 강화산성의 야경

우리나라 동쪽 맨 위는 통일의 염원은 담아 개통되었던 금강산 가는 길의 통일전망대와 경기도 문산을 거처 개성의 길을 열었던 도라전망대,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건립된 평화전망대가 북을 고향으로 두고 온 실향민들의 고향 잃은 설음을 달래기 위해 먼발치에서 바라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들이다.

지난 2월 16일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보내면서 더욱더 고향이 그리었을 실향민들과 최근 2018평창동계 올림픽경기를 통해 더욱 더 간절하게 염원 시 되고 있는 평화통일 기원을 담기 위해 역사와 문화고장 인천광역시 강화군을 찾아 소개한다.

   
▲ 고려궁지

1. 고려궁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743-2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고려궁지는 고종19년(1232년) 몽고의 침약에 대항하기 위하여 최우의 권유로 도읍을 송도에서 천혜의 요새인 강화도로 옮겼다. 이때 옮겨진 도읍터가 고려궁지로 원종 11년(1270년) 개성으로 환도할때까지 38년간 사용되었던 곳이다. (문헌참조 강화군)

   
▲ 고려궁지

고려궁지는 송도 궁궐과 비슥하게 만들어졌고 궁궐 뒷산 이름도 송악이라 하여 왕도의 제도를 잊지 않으려 하였다고 한다. 1637년 병자호란 시 강화성이 청나라 군에게 함락되는 등 여러 차례 전란(戰亂)을 겪으면서 궁궐과 성은 무너지고 말았다.\

그 후 고려궁터에는 조선시대의 건물인 승평문, 강유수부동헌, 이방청, 종각 등이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감화범종

1.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 1366번길(갑곶리 1040)에 자리 잡고 있는 갑곶돈대는 해안가나 접경 지역에 돌이나 흙으로 쌓은 소규모 관측, 방어시설이다. 갑곶돈대는 1679년(숙종 5년) 5월에 완성되었고 망해돈대, 제승돈대, 염주돈대와 함께 제물진의 관할 하에 있었다.

   
▲ 강화 갑곶돈

1977년에 옛터에 새로이 옛 모습을 되살려 보수. 복원이 이루어졌으며, 돈대안에 전시된 대포(진품 / 眞品)는 조선시대 것으로 바다를 통해 침입하는 왜적의 선박을 공격하던 것이며, 도한 이곳에는 강화전쟁박물관이 있으며, 강화전쟁박물관은 천혜의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 역사의 고비마다 국방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며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주제로 각종 전쟁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연구. 보존. 수집하기위해 설립되었다.

   
▲ 강화군 6.25 참전 용사 기념공원

1.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산3번지 일원에 축조된 강화산성(江華山城)은 문화재 지정 사적 제132호로 고려시대 건립되었으며 몽골의 제2차 침입에 대항 하고자 쌓은 산성으로 1234년부터 본격적으로 축성(築城)되었으며, 인파루(남). 첨화루(서). 망한루(동). 잔송루(북의) 사대문과 암문, 수문, 장대동의 방어 시설이 있다. 또한 강화산성에 오르면 강화읍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1.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번지에 소재한 전등사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 안에 있으며, 고구려 소수림왕 때 전등사라 지어진 이 사찰은 고려 충렬왕 때 정화공주가 옥등을 시주한데서 전등사로 이름을 고쳤다. 

   
▲ 전등사 대웅전

1678년 (숙종4년)에는 조정의 실록을 이곳에 보관하기 시자하면서 사고(史庫) 지키는 사찰로서 조선왕실의 비호를 받게 되었으며, 현재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지정문화 17점이 있는 사찰이다.

1.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산 42-1번지 일대의 마니산 첨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며, 거친돌을 다듬어 하단은 하늘을 나타내는 원모양을. 상단은 당을 나타내는 사각형으로 천원지방 사상을 보이고 있다 매년 전국체전 때가 대면 첨성단에서 강화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 성화가 불을 밝힌다.

   
▲ 임진강의 급 물살을 타고 북에서 흘러 내려오고 있는 얼음 조각들

1.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11-17번재에 소재한 평화전망대는 일반이 출입이 통제되었던 양사면 칠산리 민통선 북방지역에 소재하며, 북한의 문화와 생활을 아자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고성능 망원경이 설치된 전망대와 영상관, 전시관, 등이 있다.

   
▲ 전쟁박물관

또한, 우측으로는 개성공단, 임진강, 좌측으로는 북한 주민의 생활모습, 선전용 위장마을, 개성공단 탑, 송악산 등을 바라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불행이도 본 기자가 찾았던 날은 사전 방문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출입을 통제하여 광주광역시에서 강화군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취재 길에 올랐었는데 출입통제소(해병대)에서 거절당해 아쉬움만 가득 한 채 발길을 되돌려만 했다.

[사진으로 함께 한 강화군 관광]

   
▲ 연미정
   
▲ 연미정
   
▲ 영니정에서 바라다본 임진강
   
▲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강화읍교회 복원된 정문
   
▲ 천주교 강화성당
   
▲ 강화군 6.25 참전 용사 기념공원, 참전국가별 기념비
   
▲ 강화 갑곶돈
   
▲ 당시 사용되었던 대포
   
▲ 실재 사용되었던 마차 파괴용 창
   
▲ 전등사 정문
   
▲ 전등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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