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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8 초·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 학습자” 모집초등과정 6개 기관 11학급 330명, 중학과정 4개 기관 10학급 300명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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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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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8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630명(초등과정 330명, 중학과정 300명)을 올해 2월 중 기관별 일정에 따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령기에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만 18세 이상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과정은 초등·중학 각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구성돼 있다. 초등·중학 3단계의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초등학력인정 교육과정은 1단계의 경우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으로 주 2회 연 40주, 주 4시간 연 160시간 수업으로 운영된다. 2단계는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으로 주 3회 연 40주, 주 6시간 연 240시간이며, 3단계는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으로 주 3회 연 40주, 주 6시간 연 24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중학학력인정 교육과정은 1단계가 중학교 1학년, 2단계가 중학교 2학년, 3단계가 중학교 3학년 수준이다. 단계별로 주 3회 연 40주, 주 10시간 이상 연 450시간 수업을 한다.

특히 올해는 북구 효령동에 위치한 효령노인복지타운(초등2단계 1학급 30명)과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중학1단계 1학급 30명)에서 처음으로 학습자를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26일 2018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 기관을 확정한 바 있다.

시교육청 이영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학령기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올해 2개 기관을 확대 지정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성인에 대한 의무교육과 학력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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