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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2,000만 시대 활짝,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아서고흥 금산 오천항의 일출과 거금대교. 소록도 등 볼거리 풍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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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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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없는 미술관 전남 고흥군, 관광객유치 5,000만명 시대를 선언한 전라남도, 그 중심에 고흥군이 우주로 향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을 담고 희망을 싹 트고 있는 곳이 바로 고흥이다. 고흥은 우주과학중심도시와 더불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천항 일출

다가오는 2월 16일은 구정이다,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부모형제 친지를 만나기 위해 찾아가는 고향 길 오고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휠링의 시간과 장소,  바로 전라남도 고흥군의 끝자락이 금산면과 봉래면인데 최근 이어지는 연륙교를 쌩쌩 달리면 기분마저 상쾌 지는 금산면을 찾아 소개한다.

   
오천항 여명

매년 1월 1일이면 새해 첫날 떠오른 해를 보며 한해의 소원을 빌기 위해 찾아갔던 바닷가, 이번에는 설을 맞이하여 어둠을 밝히는 등대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곳, 금산면 오천항. 오천항 방파제는 일출을 접할 수 있는 곳이며 일출장면을 촬영하기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 또는 사진을 좋아하는 초년생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천항은 확 트인 바다와 살포시 감싸주는 듯 묵묵히 서있는 마을 뒷산, 그 중심에 풍요를 누리고 있는 마을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른 새벽부터 바다 일을 하기위해 붕붕~ 출렁출렁 거친바다를 가르며 황금어장으로 달리는 소형어선, 배1척에 2~3일 승선, 돈 잡으로 가는 길이 새벽을 깨운다.

   
오천항 일출

갓 출항하기위해 분주히 준비를 마친 어부는 “이곳은 돈이 많은 곳이며, 전부다 먹고 살만합니다.  최근에는 다시마 등 바다 양식장에서 양식을 하고 있는 수입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면서“ 공기 좋고 풍요롭고 살만한 농어촌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했다.

이곳 금산면 오천항에서 일출의 기운을 가슴가득 담고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잔잔한 바다에는 각종 양식장이 즐비하게, 눈앞에 펼쳐진 해안도로, 이 길을 달리면 금산면 소재지에 박치기의왕 레슬링선수 김일 선수를 기리기 위한 김일 기념체육관(기념관)이 근년에 건립되어 방문객을 맞고 있으며, 이곳 기념관에 들어 서먼 한 많은 우리국민들의 속을 시원스럽게 날려 버렸던 장면 들, 김일 선수의 일대기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오천항 전경

금산면과 소록도를 연결해주는 거금도 휴게소에는 거금대교 가설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소년. 소녀들의 하늘을 향한 과학의 꿈을 불어넣어 주기에 충분한 하늘을 향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담시 머물러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고흥 녹동항 건너에 자리 잡고 있는 소록도는 한센인 들의 한이 서린 곳으로 지금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허용되고 있으며, 그분들의 고통과 한이 남아 있어  찾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고흥 여행]

   
 오천항 팔각정
   
 거금대교 조형물
   
 거금대교 조형물
   
 기금대교 유람선
   
 금산면에 자리잡고 있는 김일 기념체육관
   
 소록도 중앙공원
   
 소록도 중앙공원
   
 소록도 시체 해부실
   
 거금대교의 위용
   
 녹동 어판장 경매 풍경
   
녹동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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