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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월 말 지지율 59%, 주택가격 “비싼 편(89%)”광역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 “민주 49%(-) vs 한국 23%(▲4)” / 원내3당 당대표 직무평점 “추미애(2.70점) vs 안철수(2.12 점) vs 홍준표(2.0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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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4  2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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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27~30일 <4일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직전 대비 7%p 급락한 59%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부정률은 9%p 오른 38%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 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4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파트와 주택가격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89%가 “비싼 편”이라고 평가했고, 고가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는 75%가 찬성했다.

오는 6월 광역단체장선거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49%의 지지를 얻어 야4당 후보지지도를 합친 39%보다 10%p 앞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당도 23%의 지지를 얻어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직전 대비 2%p 하락한 47%로 계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당은 5%p 급등한 23%로 역시 대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3%) ▲한국당(21%) ▲통합신당(19%) ▲정의당(4%) ▲민주평화당(3%)순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섭단체 당대표 직무평점(5점 척도)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2.70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2.12점) ▲한국당 홍준표 대표(2.02점)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는 ‘잘함 59%(매우 38%, 다소 20%) vs 잘못함 38%(다소 13%, 매우 25%)’로, 긍정률이 1.6배가량인 21%p 높았다.

12월말 대비 ▲긍정률(66% → 59%)은 7%p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률(29% → 38%)은 9%p 급등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 아파트/주택가격 적정성 “비싼 편(89%) vs 적정(8%) vs 저렴(4%)”(자료사진)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대부분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남성(↓11%p) ▲19/20대(↓27%p) ▲30대(↓5%p) ▲40대(↓6%p) ▲경기/인천(↓16%p) ▲충청(↓8%p) ▲부산/울산/경남(↓6%p) ▲강원/제주(↓15%p) ▲국민의당(↓18%p) ▲바른정당(↓16%p) ▲무당층(↓7%p) 등에서 비교적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률은 대부분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남성(↑12%p) ▲19/20대(↑26%p) ▲30대(↑6%p) ▲40대(↑5%p) ▲60대(↑8%p) ▲경기/인천(↑16%p) ▲충청(↑8%p) ▲호남대(↑9%p) ▲대구/경북(↑6%p) ▲강원/제주(↑15%p) ▲국민의당(↑23%p) ▲바른정당(↑15%p) ▲무당층(↑11%p) 등에서 비교적 상승폭이 컸다.

직종별로는 ▲자영업(긍정 ↓9%p vs 부정 ↑12%p) ▲블루칼라(↓9%p vs ↑8%p) ▲화이트칼라(↓8%p vs ↑9%p) ▲학생(↓17%p vs ↑17%p) ▲기타/무직(↓10%p vs ↑11%p) 계층에서 변동 폭이 컸다.

   
▲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59%(▼7) vs 잘못함 38%(▲9)” (전체자료제공 / 리서치뷰)

특히 ▲남성 ▲19/20대 ▲경기/인천 ▲강원/제주 ▲자영업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학생 ▲국민의당 ▲바른정당 ▲무당층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폭이 컸다. 최저임금 논란,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논란, 암호화폐 논란 등에 따른 정부의 정책혼선과 언론환경이 일정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아파트와 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서는 ▲비싼 편 89%(매우 56%, 다소 33%) ▲적정한 편 8% ▲저렴한 편 4%(다소 2%, 매우 2%)순으로, 10명 중 9명 가량은 주택가격이 비싸다고 평가했다.

전 계층에서 비싼 편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여성(91%) ▲19/20대(93%) ▲30대(92%) ▲40대(90%) ▲50대(90%) ▲호남(94%) ▲블루칼라(91%) ▲전업주부(90%) ▲학생(91%) ▲민주당(96%) ▲바른정당(90%) ▲정의당(96%) 등에서는 비싼 편이라는 응답이 90%를 상회했다.

또한 고가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는 ▲찬성(75%) ▲반대(25%)로, 찬성이 3배나 높았다.

   
▲ 아파트/주택가격 적정성 “비싼 편(89%) vs 적정(8%) vs 저렴(4%)”/ 고가주택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찬성(75%) vs 반대(25%)”

전 계층에서 보유세 인상 찬성이 높은 가운데 ▲남성(74%) ▲여성(76%) ▲19/20대(71%) ▲30대(78%) ▲40대(80%) ▲50대(77%) ▲60대(74%) ▲서울(75%) ▲경기/인천(78%) ▲충청(74%) ▲호남(84%) ▲강원/제주(80%) ▲민주당(89%) ▲국민의당(73%) ▲정의당(94%) 등에서는 70%를 상회했다.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역단체장선거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이 49%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한국당(23%) ▲국민의당(8%) ▲바른정당(5%) ▲정의당(3%)순으로 나타났다.

   
▲ 광역단체장 정당후보 지지도 “민주 49(-) vs 한국 23%(▲4)”

12월말 대비 ▲민주당(49% → 49%)과 ▲바른정당(5% → 5%)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한국당(19% → 23%)은 4%p 상승하며 대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당(6% → 8%)과 ▲정의당(2% → 3%)은 1~2%p 소폭 상승했다.

한국당은 ▲대구/경북(민주당 33% vs 한국당 41%)에서만 선두를 달렸고,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49% vs 30%)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 모두 한국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 정당지지도(1) “민주 47%(▼2) vs 한국 23%(▲5) vs 국민 9%(▲1)”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47%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렸고, 뒤를 이어 ▲한국당(23%) ▲국민의당(9%) ▲바른정당(6%) ▲정의당(5%)순으로 나타났다.

직전 대비 ▲민주당(49% → 47%)은 2%p 하락한 반면, ▲한국당(18% → 23%) 5%p 상승하며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대구/경북(민주당 30% vs 한국당 41%)에서 선두를 달렸고,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44% vs 28%)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 모두 한국당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 정당지지도(2) “민주당 43% vs 한국당 21% vs 통합신당 19%”

야권이 재편될 경우를 가정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3%) ▲한국당(21%)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19%) ▲정의당(4%) ▲민주평화당(3%)순으로 나타났다.

야권재편 시 민주당은 4%p, 한국당은 2%p 하락한 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은 4%p 상승했다.

특히 통합신당은 ▲19/20대(한국당 19% vs 통합신당 24%) ▲40대(12% vs 15%) ▲50대(20% vs 21%) ▲충청(23% vs 25%) ▲호남(6% vs 14%) ▲강원/제주(9% vs 24%)에서 한국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3당대표 직무평점 “추미애(2.70점) vs 안철수(2.12점) vs 홍준표(2.02점)”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3당대표 직무평점(5점 척도)은 ▲민주당 추미애 대표(2.70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2.12점) ▲한국당 홍준표 대표(2.02점)순으로, 추미애 대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지층별 자당대표 직무평점은 ▲추미애(3.50점) ▲홍준표(3.35점) ▲안철수(3.25점)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월 27~30일 <4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7년 1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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