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경험한 직책과 업무수행 능력 고려 적재적소 배치

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는 1월 30일 자로 2018년도 최일선 지휘 경찰관 정기 전보 인사를 실시하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해양치안 업무에 돌입했다.

▲ 여수해경
▲ 여수해경

여수해경은 해양경찰교육원 정호선(56세) 경정이 기획운영과장으로, 목포해경서 전성권(52세) 경정(승진후보)이 경비구조과장으로 여수연안VTS 이기춘(59세) 경정이 해양안전과장으로 해양경찰교육원 곽충섭(57세) 경정이 수사과장으로, 기획운영계장 김재인(55세) 경감을 장비관리과장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해경 관계자는 “근무경력, 경험한 직책과 업무 능력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였다며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감급] ◆기획운영과 기획운영계장 경감(승진후보) 김 혁, ◆청문감사계장 경감 이용기 ◆ 경비구조과 상황실장 경감 박광권, ◆김광철, ◆ 유인재 ◆ 해양안전과 안전관리계장 경감 신재식 ◆ 경비함정 517함장 경감 김영종, ◆ 516함 기관장 경감 최완식 ◆117정장 경감 장태익, ◆ 131정장 경감 김태중 [파출소] ◆녹동파출소장 경감 임영철, ◆봉산파출소장 경감 이병일 ◆돌산파출소장 경감 정영복, ◆나로도파출소장 경감 장창선 ◆광양파출소장 경감(승진후보) 박 영, ◆거문파출소장 경감 서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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