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교육 통해 언론인 본분에 충실다짐

빛가람뉴스사는 창간 후 처음으로 직원 상견례 및 소양교육을 전남 화순소방서 대 회의실에서 정론.정필. 공정에 힘쓰는 '빛가람뉴스사의 기자로서 자질과 업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전남 화순소방서 대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빛가람뉴스 가족 상견례 및 소양교육”에는 멀리는 전북 익산과 전남 진도에 주재하는 기자를 포함 광주지역 기자와 함께 지역특성을 살려 취재에 임하는 자세와 함께 기자로써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늘교육은 조경륜발행인이 취재 보도기자의 기능과 역할이란 주제 하에 1) 기자는 어떤 일을 하나? 2) 기자의 사명. 3) 인물 인터뷰 기법. 4) 인터뷰의 종류 ; 직접인터뷰, 단독인터뷰와 공동인터뷰 등 취재 기자로써의 갖추어야 할 자세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교재를 통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특별 강사로 초빙된  광주 타임즈 취재부장 박찬기자는 취재현장에서 실제 적용이 되는 실제적인 취재의 방향과 접근 그리고 기자로서의 자질 및 역활과 사진취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이어 취재현장에서 접하는 법률적인 접근방식과 기자의 윤리론에 대해서 심도 깊은 강의가 이어졌다.

박 부장은 이어,  취재현장에서 취득한 사진에 대한 사진물에 대한 조작의 위법성등을 강조하여 일선 현장에서 뛰는 기자로서의 소명감과 책임감을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늘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문태휴(소방정)화순소방서장은 먼저 빛가람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면서 ” 우리 소방서는 열린 소방행정을 구현하기위하여 민간인에게 사무실을 개방하게 되었는데 그 첫 행사로 빛가람뉴스 기자분들이 취재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우리 소방서에서 실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했다.

오늘교육을 주관한 조경륜 발행인은" 제주와 청주등 장거리에 계신 기자들이 사정상 교육에 참석치 못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면서 " 다음 기회에는 꼭 전원이 참석하였으면 좋겠다." 고 했다.

이어 조 발행인은 기자와의 협의를 통해 후원금과 광고 수입금 중 세금과 수수료(언론재단)을 제외한 금액의 5%를 정립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키로 했다.

한편 '빛가람'은 인터넷 뉴스 매체로서 지난 2012년 4월 5일 창간 하여 온라인상에서 광주.전남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지역 기자및 시민기자를 통해 생생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벌써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사이트는 외국(Pakistan )에서도 그 명성을 날리고 있어 접속자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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