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동구 금남지하상가 만나의 광장에서

광주광역시는 지난 일년여 동안 시민들의 호응속에 지속되었는 광주프린지페스터벌을 기념하기위한 시각조형물을 금남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 설치했다.

16일 오후 5시에 열린 제막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조세철  부의장 및 내외귀빈들이 참석했으며,  오늘 건립된 조형물은 '광주판테온(가칭)이며  금남로 지하상가 분수대 주변 원통 외벽 73m 구간에 세워진 광주판테온(가칭)은 서로 맞잡고 있는 손과 빛의 이미지를 결합한 후 광주 역사적 사진과 인물, 광주의 일상적 사진 등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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