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경찰행정 전남여수
여수해경, "한파 속 배터리 방전으로 운항 불가한 2톤급 어선" 긴급구조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09:5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여수 소호동 앞 해상에 배터리 방전으로 운항 불가한 2톤급 어선을 여수해경이 긴급구조 및 예인조치했다.

   
▲ 승선원 3명 건강상태 이상 없이, 무사히 자택으로 귀가 조치시킨 여수해경 (여수해경제공)

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는 “어제 오후 10시 13분경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 앞 1.4㎞ 해상에서 O 호(2.26톤, 승선원 3명, 연안복합) 선장 A 모(55세, 남) 씨가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굴 양식장 부이를 붙잡고 있다며, 119 긴급통합신고를 거쳐 여수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하였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O 호는 어제 오후 2시 9분경 여수시 소호동 선착장에서 출항, 같은 날 오후 6시경까지 외줄낚시 조업을 끝내고 입항하기 위해 시동을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배터리 방전으로 굴 양식장 부이를 붙자고 추위 속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과 2차사고 대비 긴급 투묘를 지시하였으며, 봉산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사고현장에 급파, O 호 승선원 및 선박 안전 상태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후, 예인줄을 연결 20여 분에 걸쳐 여수시 소호동 선착장까지 안전하게 예인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대비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선주 및 선장들은 출항 전 선박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수시로 변하는 바다의 기상 등을 잘 확인하고, 조업에 나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현재까지 여수해경에서는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 등 다양하게 일어나는 운항저해 선박 53척을 구조해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