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기획특집
대통령호감도, "문재인 단독 선두 33%" 민주당 초강세대통령호감도 “문재인(33%) vs 박정희(26%) vs 노무현(21%)” 정당지지도 “민주당(51%) vs 한국당(17%) vs 국민의당(7%)”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2  16:5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9월 28~30일 <3일간> 한가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ㆍ현직 대통령 호감도에서 33%를 얻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단독 선두를 달렸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제치고 처음 선두로 올라섰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청와대)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19대 대선 이후 5개월 연속 5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년 6월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51% 지지를 얻어 여타 정당들을 압도했다.

2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따르면 먼저 전ㆍ현직 대통령호감도 조사에 처음 포함된 문재인 대통령이 33%의 지지를 얻어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박정희 26% ▲노무현 21% ▲김대중 7% ▲박근혜 3% ▲김영삼ㆍ이명박 2%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6%).

   
▲ 전ㆍ현직 대통령호감도 “문재인(33%) vs 박정희(26%) vs 노무현(21%)”(리서치뷰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여성(39%) ▲19/20대(48%) ▲30대(46%) ▲40대(38%) ▲서울(38%) ▲경기/인천(36%) ▲호남(39%) ▲중도층(31%) ▲진보층(50%)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남성(29%) ▲50대(32%) ▲60대(52%) ▲70대(51%) ▲충청(29%) ▲대구/경북(41%) ▲강원/제주(38%) ▲보수층(55%)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줄곧 선두를 지켜왔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포함되면서 지지층 분산으로 3위로 내려선 가운데 ▲남성(25%) ▲19/20대(21%) ▲30대(27%) ▲40대(30%) ▲50대(21%) ▲경기/인천(23%) ▲충청(23%) ▲호남(26%) ▲강원/제주(21%) ▲중도층(23%) ▲진보층(29%) 등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부산/울산/경남은 ▲박정희(31%) ▲문재인(30%) ▲노무현(18%)순으로, 박정희ㆍ문재인 대통령이 1%p차 접전을 펼쳤고, 호남은 ▲문재인(39%) ▲노무현(26%) ▲김대중(21%)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재인(52%) ▲노무현(27%) ▲김대중(9%), 한국당은 ▲박정희(74%) ▲박근혜ㆍ이명박(5%), 국민의당은 ▲박정희(43%) ▲노무현(16%) ▲김대중(15%), 바른정당은 ▲박정희(43%) ▲노무현(16%) ▲김영삼(9%), 정의당은 ▲노무현(42%) ▲문재인(37%) ▲김대중(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본 조사결과만을 토대로 할 때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출마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한국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 후광효과가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세 사람의 호감도 합은 61%로, ‘박정희ㆍ김영삼ㆍ이명박ㆍ박근혜’ 네 사람의 호감도를 합친 33%보다 28%p나 더 높았다.

   
▲ 2018년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 “민주당 51%(▼4) vs 한국당 19%(▲2)”

2018년 지방선거가 1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역단체장 후보지지도에서 민주당이 계속 50%대를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민주당(51%) ▲한국당(19%) ▲국민의당ㆍ바른정당(6%) ▲정의당(4%)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응답 : 14%).

8월말 대비 ▲민주당(55% → 51%)은 4%p 하락했고, ▲국민의당(7% → 6%)도 1%p 소폭 하락한 반면, ▲한국당(17% → 19%)과 ▲바른정당(4% → 6%)은 각각 2%p 동반 상승했고, ▲정의당(4% → 4%)은 변동이 없었다.

권역별로 민주당은 ▲서울(민주당 53% vs 한국당 19%) ▲경기/인천(57% vs 14%) ▲충청(47% vs 22%) ▲부산/울산/경남(45% vs 22%) ▲강원/제주(41% vs 19%)에서 2위 한국당을 압도했다.

반면, 한국당은 ▲대구/경북(민주당 32% vs 한국당 36%)에서 민주당을 4%p 앞섰고, ▲호남(민주당 66% vs 국민의당 14%)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52%p 앞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 정당지지도 “민주당 51%(▼1) vs 자유한국당 17%(▲1) vs 국민의당 7%(▼1)”

정당지지도 역시 민주당이 51%로, 19대 대선 이후 5개월 연속 50%대 지지율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뒤를 이어 ▲한국당(17%) ▲국민의당(7%) ▲바른정당ㆍ정의당(6%)순으로 나타났다(기타/무당층 : 13%).

8월말 대비 ▲민주당(52% → 51%) ▲국민의당(8% → 7%) ▲바른정당(7% → 6%) ▲정의당(7% → 6%)은 나란히 1%p씩 하락한 반면, ▲한국당(16% → 17%)은 1%p 소폭 상승했다.

세대별로 민주당은 ▲19/20대(67%) ▲30대(66%) ▲40대(58%) ▲50대(40%) ▲60대(34%)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자유한국당은 ▲70대(31%)에서만 선두를 달렸다.

권역별로 민주당은 ▲서울(민주당 51% vs 한국당 18%) ▲경기/인천(55% vs 13%) ▲충청(50% vs 19%) ▲부산/울산/경남(46% vs 20%) ▲강원/제주(46% vs 18%)에서 2위를 기록한 한국당을 크게 앞섰다.

한국당은 ▲대구/경북(민주당 32% vs 한국당 34%)에서 민주당을 2%p 앞섰고, ▲호남(민주당 67% vs 국민의당 16%)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51%p차로 압도했다.

한편,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9월 28~30일 <3일간> 전국 성인남녀 1,201명(무선 85%, 유선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3.0%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741(학동 1층) | 대표전화 : 062-227-117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