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서장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익산경찰서(서장 조용식)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전북)지구 (총재 홍진기)와 함께 지난 14일 익산시 왕궁면 금오농장등 범죄 취약지역의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설치 기증식을 가지고 농장 주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영위를 지원했다.

지난 9월 24일 금오농장 방문과 왕궁면 주민 간담회에서 금오농장등 거주 주민들은 농장과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간절히 원했으며 조용식 서장은 주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6-C 전북지구와 협력하여 총 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오농장과 신촌농장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방범용 적외선 카메라와 녹화기등을 설치를 지원하였다.

금오농장 이중환 대표는 “조용식 서장님께서 애써 주신 덕분에 농장과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서장님과 라이온스 협회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게 되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용식 서장은 “범죄는 발생후 검거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게 최선이며 우리 익산경찰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지역치안 안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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