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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의 섬 진도군, “울림산방 백일홍 꽃망울, 한 폭의 그림”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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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7  1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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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막바지까지 기승을 부리던 금년 여름, 이제 그 무더위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가을에게 자리를 물러주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지난 날 내린 비로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흘러가는 보배의 섬 전남 진도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미리 가을을 산책해 본다.

   
▲ 진도 울림산방

꽃이 세 번 피어야 쌀밥을 먹는다는 백일홍이 보배의 섬, 진도 울림산방 연못 가운데 식재되어 있는데 그 꽃이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찾는 이를 반겨주고 있다.

   
▲ 진도대교(쌍교)

또한, 뭉게구름이 산 위에 둥실 떠있는 진도대교에는 맑은 날씨와 함께 하늘이 구름 그림을 연출하여 점점 다가오고 있는 가을 하늘을 실감케 하고 있다.

   
▲ 진도타워

한편, 보배의섬 진도군의 중요 관광지로는   남도석성, 세방낙조,  용장성, 운림산방, 이충무공 전첩비,  진도개 테마파크, 진도대교,  진도타워,   토요민속여행(향토문화회관)이 있다.

   
▲ 진도타워 광장 조형물
   
▲ 진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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