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된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 휴머니티 정책 활성화에 노력

지난 20일 이주영 국회의원과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이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시상식이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은 청렴을 삶의 근간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활동한 친근한 우리의 국가리더들 및 사회 저변에서 역겨을 극복하며 시대의 자화상을 승화시킨 휴머니티 승화자의 귀감을 치하하는 의미로 시행되고 있다.

새로운 정부의 시작과 혁신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사회 전반에 걸쳐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성공 가능한 국가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휴머니티의 혁신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의 성숙이 급선무다.

본 시상식의 주관을 맡고 있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좀 더 성숙되고 미래 지향적인 대한민국의 휴머니티 정책 및 활성화에 노력 하고자 사회적 토대의 공감적 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자치부 등록 비영리 지방자치평가 단체로 언론인의 사명을 중요한 휴머니티 혁신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날 피디언 장영승 팀장은 2017 대한민국 휴먼리더대상 보도부문 보도발전기여분야에서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디언은 로봇저널리즘 시스템을 개발해 정부, 중앙정부부처, 지자체 등에서 나오는 보도자료를 취합해 각 언로사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영상제작 및 기획파트를 신설해 보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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