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및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국가별 한글평화지도 제작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세계평화작가 전남 화순출신인 한한국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가 빛고을 광주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2일 오후 6시부터 세계평화작가후원회 주관으로 열린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 상 수상 축하연 및 시사회가 빛고을 광주 신양파크호텔 대 연회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열린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 상 수상 축하연 및 시사회에는 구충곤 화순군수와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유태명 전 동구청장, 구제길 후원회 회장 및 회원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꽃다발증정과 한한국 작가의 활약상이 담긴 중국평화지도스토리 영상 상영과 축사 및 한한국 작가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한한국 작가는 세계평화와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2017 글로벌 평화공헌 대상과 국제 평화대상, 한국을 빛낸 사람들 미술부문 대상, 세계명품 브랜드 대상, 국제평화 언론대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등 50여개의 굵직한 상을 수상한 작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사진으로 함께한 한한국 작가, "경기도민 상 수상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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