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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무더운 7월, 극장 속 삭온스크린 즐겨볼까요?7월 서울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삭온스크린’ 13일 ‘11시콘서트’ 등 빛고을아트스페이스5층 소공연장에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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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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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의전당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SAC on Screen삭온스크린’ 7월 일정은 13일(목) 예술의 전당 ‘11시콘서트’ 현장중계와 24일(월) 연극 ‘보물섬’ 공연 영상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 공연모습 (광주문화재단제공)

먼저, 13일(목) ‘11시콘서트’는 ‘Summer Fest Ⅰ’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 해설과 안두현 씨가 지휘자로 나서며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또한, 클라리넷 조인혁 씨와 첼로 김민지 씨가 함께한다.

‘11시콘서트’는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연주곡은 멘델스존 ‘한 여름 밤의 꿈’ 서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V 622’, 슈만 ‘첼로 협주곡 A단조 Op.129’,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C장조 KV 551 쥬피터 중 제1,4악장’ 등이다. 특히, 1부가 끝난 후 휴식시간에 관람객들 대상으로 간식과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 포스터
24일(월) 연극 ‘보물섬’은 ‘지킬박사와 하이드’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연극 ‘보물섬’은 신예작가 김세한 씨가 각색을 맡고, 극단 ‘여행자’의 연출가 이대웅 씨가 항해를 지휘한다. ‘보물섬’작품은 빈티지 콘셉트로 재구성하여 오래되어도 가치 있는 것, 오래되어도 새로운 것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시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9명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현란한 움직임과 언어의 마술. 여기에 심장을 파고드는 4인조 밴드(기타, 베이스, 건반, 드럼)의 라이브 연주까지 더해져 모험의 역동성과 긴박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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