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황룡강 둔치에 핀 억새가 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다. 송산유원지에서 동곡동 호가정 사이의 황룡강 둔치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 억새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나권용 기자
dyt60@hanmail.net
광산구 황룡강 둔치에 핀 억새가 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다. 송산유원지에서 동곡동 호가정 사이의 황룡강 둔치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 억새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