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중심도시 빛고을광주 금남로에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일상역전(日常逆戰)”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하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6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지난 10일과 11일(토~일)오후4시부터 9시까지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6월의 두 번째 주인 10일 11일에 열린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주요 콘텐츠는 ▲‘광주 프린지 학교(광주 프린지 거리예술가 레지던스)’를 통해 배출된 거리예술가 공연 5편 ▲광주 프린지 순수창작 공연 ‘우주행성로봇 in 광주’ ▲‘서석대 바람소리’(나빌레라 국악예술단)등 이다.

[사진으로 함께 본 광주프린지 페스티벌 일상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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