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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잎따라 가을은 깊어가고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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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8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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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산내면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는 구절초 동산에는 어느덧 만발했던 꽃이 그 소임을 다하고 시들어 가고 있다.

   
 10월 14일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산214번지에서 촬영

개화기(開花期)에는 수많은 인파가 찾아 들지만 꽃이 시들어 가는 것에 반해 관광객이 발길 그 무거움에 짓눌리고 있다.

구절초는 소개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속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오며 키는 50㎝ 정도이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과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은 날개깃처럼 2번 갈라지는데 줄기 가운데 달리는 잎은 깊게, 줄기 위에 달리는 잎은 얕게 갈라지는 꽃으로 이곳 산내면에는 10월 첫 번째 주일과 두 번째 주일 그 기간이 개화기의 절정에 이른다.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 위치 ; 전북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617번지
 

   
 10월 14일 촬영
   
 10월 14일 오전 8시20분경 촬영
   
 광활하게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 물들어가는 단풍잎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구절초 촬영지 가는길의 칠보댐 상류에서 촬영일출 10월 18일
   
 10월 18일 오전 8시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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