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이틀간 구정질문, 6건의 조례안과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광주 북구의회(의장 김동찬)는 ‘16(화)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195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17(수) : 고재을, 김상훈, 심재섭, 18(목) : 조석호, 신수정, 이창재)의 구정질문과 함께 6건의 조례안(운영위원장 제안 1, 의원발의 조례안 4, 북구청장 제출 1),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하고 상임위원회별로 현장활동도 할 계획이다.

이번회기중 고재을 의원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안과 김상훈의원의 열악한 재정상상에 따른 재원 확충방안, 심재섭의원의 불합리한 동간 경계조정에 대한 구청의 입장과 진행사항,  조석호의원의 지역아동센터의 제반 문제점, 신수정의원의 아동 및 여성 성폭력 대책,  이창재의원의 2012년 총 83건의 주요투자사업 추진상황과 5건의 미추진사업의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한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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