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기획특집
대통령선거 5자대결, “문재인(42.4%) vs 안철수(35.1%)”, 7.2%p차당선가능성 “문재인(54.7%) vs 안철수(31.9%)”, 22.8%p차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7  12:2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격동의 제19대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과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 1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7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조사결과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5자ㆍ3자대결 모두 40%대 지지를 얻어 30%대를 기록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6~9%p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좌로부터 문재인 더불어빈주당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차기 대통령 당선가능성에 대해서는 문재인 후보가 과반이 넘는 54.7%로, 31.9%에 그친 안철수 후보를 22.8%p차로 크게 앞섰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민주당 후보단일화’ 성사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인 59.0%가 ‘성사 안 될 것’으로 전망했고, ‘성사될 것’이라는 응답은 17.3%에 그쳤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월 4주차 대비 9.2%p 급락한 41.5%로 계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직전 대비 10.1%p 급등한 국민의당은 23.0%로 작년 4월말 이후 처음 20%대를 회복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5자대결 “문재인(42.4%) vs 안철수(35.1%) vs 홍준표(10.3%)“, 문 7.2%p차 선두(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먼저 19대 대선 5자대결에서 42.4%를 얻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5.1%를 기록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 조금 벗어난 7.2%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10.3%,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5%, 정의당 심상정 후보 2.2%순으로 나타났다(없음/기타 : 7.6%).

‘투표의향층’에서는 ▲문재인(43.1%) ▲안철수(35.6%) ▲홍준표(10.5%) ▲유승민(2.4%) ▲심상정(2.3%)순으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문 후보가 안 후보를 7.4%p 앞섰다.

문재인 후보는 ▲여성(47.6%) ▲19/20대(59.5%) ▲30대(58.6%) ▲40대(54.3%) ▲경기/인천(42.6%) ▲충청(46.8%) ▲호남(54.4%) ▲대구/경북(34.0%) ▲부산/울산/경남(42.7%) ▲농축수산업(41.1%) ▲블루칼라(44.1%) ▲화이트칼라(61.2%)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안철수 후보는 ▲50대(42.5%) ▲60대(52.5%) ▲70대(40.0%) ▲자영업(44.2%) 등 보수층이 많은 계층에서 선두를 달렸고, ▲남성(문 37.0% vs 안 38.5%) ▲서울(38.4% vs 37.3%) ▲전업주부(37.2% vs 37.3%) ▲기타/무직(35.4% vs 36.5%) 계층에서는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정파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2.6%, 국민의당 지지층의 87.4%가 각각 문재인ㆍ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홍준표(49.9%) ▲안철수(31.8%) ▲문재인(9.5%) ▲유승민(3.1%)순으로 지지했고, 정의당은 ▲문재인(52.0%) ▲심상정(23.0%) ▲안철수(15.2%), 기타/무당층에서는 ▲안철수(33.2%) ▲문재인(23.3%) ▲홍준표(8.3%) 등의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당선가능성 “문재인(54.7%) vs 안철수(31.9%)“, 문재인 22.8%p 크게 앞서
 
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에서는 ▲안철수(46.9%) ▲홍준표(24.0%) ▲문재인(14.9%), 문재인 투표층에서는 ▲문재인(65.1%) ▲안철수(25.4%) ▲심상정(3.2%)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투표 안함/무응답층’에서는 ▲문재인(39.5%) ▲안철수(36.4%) ▲홍준표(5.4%)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차기 대통령 당선가능성에서는 과반이 넘는 54.7%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31.9%에 그친 안철수 후보를 22.8%p차로 여유있게 앞선 가운데 ▲홍준표(6.8%) ▲유승민(1.7%) ▲심상정(0.1%)순으로 뒤를 이었다(기타/무응답 : 4.8%).

‘투표의향층’에서도 ▲문재인(55.4%) ▲안철수(31.8%) ▲홍준표(6.7%) ▲유승민(1.5%) ▲심상정(0.1%)순으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문 후보가 안 후보를 23.6%p 앞섰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전망은 ▲남성(50.5%) ▲여성(58.9%) ▲19/20대(78.8%) ▲30대(73.7%) ▲40대(66.1%) ▲서울(54.6%) ▲경기/인천(56.7%) ▲충청(57.0%) ▲호남(62.6%) ▲부산/울산/경남(52.2%) ▲블루칼라(55.2%) ▲화이트칼라(70.4%) ▲전업주부(52.1%) 등에서 50%를 상회했다.

5자대결 지지층별로는 문재인 지지층의 96.9%가 문 후보 당선을 전망한 반면, 안철수 지지층의 75.2%만이 안 후보 당선을 전망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3자대결(1) “문재인(44.9%) vs 안철수(38.9%)“, 문재인 오차범위 내 6.0%p 앞서
3자대결(2) “문재인(45.2%) vs 안철수(36.3%)“, 문재인 오차범위 밖 8.9%p 앞서
 
문재인ㆍ안철수ㆍ홍준표 3자대결 지지도는 ▲문재인(44.9%) ▲안철수(38.9%) ▲홍준표(11.5%)순으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6.0%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없음/기타 : 4.7%).

‘투표의향층’에서는 ▲문재인(45.6%) ▲안철수(38.8%) ▲홍준표(11.3%)순으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6.8%p 앞서며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없음/기타 : 4.2%).

문재인 후보는 ▲여성(49.7%) ▲19/20대(62.9%) ▲30대(62.0%) ▲40대(57.6%) ▲충청(50.1%) ▲호남(58.1%) ▲부산/울산/경남(43.5%) ▲블루칼라(45.1%) ▲화이트칼라(63.0%) 계층에서 강세를 보였고, 안철수 후보는 ▲50대(47.6%) ▲60대(56.4%) ▲70대(45.4%) ▲자영업(47.9%) ▲전업주부(45.2%) 계층에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남성(문 40.0% vs 안 41.4%) ▲서울(41.4% vs 41.0%) ▲경기/인천(45.8% vs 41.0%) ▲대구/경북(35.8% vs 33.7%)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문재인ㆍ안철수ㆍ유승민 3자대결은 ▲문재인(45.2%) ▲안철수(36.3%) ▲유승민(10.4%)순으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난 8.9%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없음/기타 : 8.1%).

‘투표의향층’에서도 ▲문재인(45.8%) ▲안철수(36.2%) ▲유승민(10.2%)순으로, 문 후보가 안 후보를 9.6%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없음/기타 : 7.8%).

5자대결 홍준표 후보 지지층에서는 ▲안철수(47.8%) ▲유승민(20.0%) ▲문재인(3.6%)순으로, 안철수 후보가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非민주 후보단일화 “안 될 것(59.0%) vs 될 것(17.3%)”, 부정적인 전망 3.4배 높아
 
反문재인 연대를 가정한 ‘양자대결’ 성사가능성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응답자 10명 중 6명은 非민주당 후보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선에서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등 非민주당 후보단일화 성사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성사 안 될 것(59.0%) ▲성사될 것(17.3%)로, 부정적인 전망이 3.4배인 41.7%p 높았다(무응답 : 23.6%).

전 계층에서 모두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성사될 것 24.6% vs 안될 것 47.4%) ▲국민의당(16.5% vs 53.1%) ▲기타/무당층(17.1% vs 40.4%)에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2~3배가량 높았다.

특히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이 많은 ▲호남(성사될 것 15.9% vs 안될 것 59.3%)과 ▲대구/경북(20.7% vs 53.4%)에서도 부정적인 전망이 2.6~3.7배 더 높았다.

   
정당지지도 “민주 41.5%(▼9.2) vs 국민 23.0%(▲10.1) vs 한국 15.8%(▼1.2)”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월 4주차 대비 9.2%p 급락한 41.5%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직전 대비 10.1%p 급등한 국민의당은 23.0%로 작년 4월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1년 만에 20%대를 회복했다.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15.8%(↓1.2) ▲정의당 5.5%(↑0.9) ▲바른정당 4.3%(↑0.2)순으로 조사됐다(없음/기타 : 22.6%).

민주당은 ▲19/20대(60.3%) ▲30대(57.2%) ▲40대(50.7%)에서 계속 강세를 보였고, 국민의당은 ▲60대(35.5%), 자유한국당은 ▲70대(32.6%)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호남에서는 ▲민주당(53.1%) ▲국민의당(32.1%)로, 민주당이 21.0%p차 강세를 보였고,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35.6%) ▲자유한국당(23.7%) ▲국민의당(15.6%)순으로, 민주당이 선두를 달렸다.

또한 응답자의 96.4%가 이번 대선에 투표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3.6%는 없다고 답한 가운데 세대별 투표의향은 ▲19/20대(97.9%) ▲30대(97.6%) ▲40대(96.9%) ▲60대(95.8%) ▲70대(95.7%) ▲50대(94.0%)순으로, 40대 이하 젊은 층의 투표의지가 비교적 높았다.

   
투표의향 “19/20대(97.9%) vs 30대(97.6%) vs 40대(96.9%)”, 2040 투표의지 높아
 
정파별 투표의향은 ▲정의당(100%) ▲민주당(98.1%) ▲국민의당(96.3%) ▲자유한국당(94.9%) ▲기타/무당층(88.9%)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과 함께 4월 4~6일 3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12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2.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