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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강부영 판사, “피의자 박근혜” 구속영장 발부박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대기 중 구속집행 , 서울구치소 수감 / 전직대통령으로 3번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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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31  0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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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박근혜(1952년생 / 전 대통령)가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비밀누설 등 13가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는데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서울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한 피의자 박근혜 전대통령 (KBS 뉴스화면 촬영)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 강부영(43세) 영장전담판사에 의해 8시간 41분동안 영장심사를 받은 후 오후 7시 30분경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 내에서 대개중 31일 03시 03분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서울구치소에 수감절차를 밟아 구속이 집행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출발한 지 11분 만에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 인용 결정이 내려진 지 사흘만인 12일 저녁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왔으며, 피의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난 21일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공무비밀누설 등 13가지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되었다.

한편, 강부영 판사는 박근혜 피의자(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전되어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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