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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간판급 영화감독 초청 영화산업의 가능성 이야기하다한국영화감독 등 25명 초청 팸투어 열고 광양의 특색있는 아름다움 알려
유상훈 기자  |  fci369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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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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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시가 국내 간판급 영화감독과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한국영화감독 초청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영화감독 초청 팸투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 아이템으로 ‘영화’ 산업의 가치를 시험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투어는 광양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이장호 감독과 권칠인, 봉만대, 양지은, 홍지영, 이우철, 장철수, 박범훈 감독 등 간판급 한국영화감독이 참여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3월 18일과 19일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됐으며, 지역 대표 명소인 섬진강변의 매화마을과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 동백나무 숲을 둘러보고, LF스퀘어 내 CGV 광양점을 방문했다.

   
▲ 느랭이골에서 정현복시장이 함께한 모습

첫째 날 매화마을을 방문한 영화감독들은 영화촬영지였던 초가집과 대나무 숲을 둘러보고,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을 찾아 화려한 빛의 축제를 감상하고 글램핑장에서 숙박하며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둘째 날에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황토길과 옥룡사 동백나무 숲을 걸으며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풍수지리의 대가 도선국사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내 CGV를 방문하고 광양시 영화 산업의 가능성을 논의하며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출연하며 라디오 DJ로도 활동한 봉만대 감독은 “광양의 특색있는 아름다움 담아갈 수 있어 뿌듯하다. 다시 한번 방문해 영화산업 발전에 대해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영화인들을 통해 우리 시의 숨은 관광 자원과 명소들이 많이 홍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들과 협력해 광양이 영화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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