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수원지, 효천지구하수처리장 등 현안사업현장 찾아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정병문)는 10월 8일(월) 동복수원지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 및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환경복지위원회 현장방문은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10월 9일(화)에는 효천지구 하수처리장 공사현장과 신애원, 사랑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공사추진상황 및 시설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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