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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레이크 리조트 조성 본격 시도5일,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예비타당성조사 용역 기술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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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5  2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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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레이크 리조트 사업(장성호 수변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박기열 부군수를 비롯한 평가 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성호 레이크 리조트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전예비타당성조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기술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용역 개요와 심사요강 설명을 시작으로 일반경쟁입찰에 참여한 두 업체를 평가해 위원들의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의 집계로 최종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본구상안이 마련되고 계획수립이 완료되면 내년 초에 장성호 레이크 리조트 개발사업의 청사진이 나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7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장성호 수변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장성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장성호 일원을 호남권 최대의 호반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레이크 리조트 사업은 이르면 2013년부터 장성호 주변 170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인근 광주·전남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교육원 및 연수원,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연수휴양시설을 적극 유치해 교육·연수시설을 단지화 할 계획이다.

또한, 휴양 시설로는 리조트와 워터파크 등 야외체험시설과 레포츠 시설로 국제조정경기장과 모터보트경기장, 골프장, 승마장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수와 휴양, 레포츠를 잇는 건전한 국민관광수요를 충족시키고, 연수시설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명실상부한 호남 최대의 호반관광지로 지역에 많은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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