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연주 음악회
광주 전통문화관,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초청, 신명나는 잽이의 정(情)"18일 피리·기악합주·판소리·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 전통악기 연주 선봬
김명숙 기자  |  fci211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5  16:1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통악기 잽이(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기교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대표 김광복)초청 ‘신명나는 잽이의 정(情)’ 공연을 선보인다.

   
▲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대표 김광복)초청 ‘신명나는 잽이의 정(情)’ 공연(광주문화재단제공)

15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연주자 특유의 즉흥성을 살려 피리의 맑은 소리와 메나리의 구성진 가락을 선보일 ‘잽이의 정’을 시작으로, 남도 신민요를 작곡한 한일섭 선생의 곡을 관악과 현악의 풍부한 선율로 부각시킨 기악합주 ‘금강산타령’, ‘신뱃노래’, 명창 임방울 선생이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한 후 만든 판소리 단가 ‘추억’을 선보인다.

이어 흥보가 중 한 대목으로 제비가 은혜를 갚기 위해 보은의 박씨를 물고 조선으로 향해오는 대목을 노래한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를 들려주고 가야금, 거문고, 대금, 아쟁, 장구 등 악기를 하나 혹은 둘씩 편성하여 각자의 기량을 펼치며 흥을 자아내는 ‘기악합주 산조병주’가 이어진다. 마지막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태평소의 경기 능계, 메나리를 바탕으로 즉흥연주를 선보이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마무리한다.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대표 김광복)’는 2008년에 창단하여 아시아를 중심으로 여러 나라의 민족음악을 연구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민족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한국·몽골 명창 연주회’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 단체. 김광복, 김원근, 김승호, 임재현, 박정진, 정인성, 신지수가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무료이고,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오는 25일은 강윤숙의 재즈여행 초청 ‘재즈와 국악의 어울림 in 전통문화관’ 공연을 선보인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