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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세론, "호남서 가파른상승 " ‘문재인 72.5%, 안철수 53.8% 각각 독주19대 대선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61.7%) vs 가급적 투표(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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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6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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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야권주자 다자대결 “문재인(44.6%) vs 안철수(16.7%)” ◆[민주 지지층] 대권주자 지지도 “문재인(72.5%) vs 이재명(13.9%)” ◆[국민 지지층] 대권주자 지지도 “안철수(53.8%) vs 손학규(13.6%)”◆

제20대 총선결과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바 있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무등일보>와 함께 지난 24일 호남지역 유권자 1,555명을 대상으로 설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26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조사결과 ‘탄핵정국’ 이후 대세론 확산에 힘입어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지지율이 호남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새누리당ㆍ바른정당을 제외한 야권주자 다자대결에서 44.6%의 지지를 얻어 16.7%로 2위를 기록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를 2.7배인 27.9%p차로 압도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문 전 대표는 72.5%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한 이재명 성남시장(13.9%)을 5.2배인 58.5%p차로 초강세를 보였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53.8%의 지지를 얻은 안철수 전 대표가 13.6%에 그친 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과 10.9%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크게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 사진좌로부터 ;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19대 대선 투표의향은 61.7%가 ‘반드시 투표할 것’, 34.7%는 ‘가급적 투표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정권교체’ 의지가 강한 2040세대의 투표의지가 비교적 높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을 제외한 여덟 명의 야권주자 다자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44.6%로 독주하는 가운데 16.7%를 얻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3.1%의 이재명 성남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3.6%p 앞서며 2위를 달렸다.

뒤를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5.8%) ▲안희정 충남지사(5.7%) ▲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5.2%)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0.5%) ▲정운찬 전 국무총리(0.3%)순으로 나타났다(없음/기타 : 8.1%). 

19대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문재인(48.4%) ▲안철수(15.6%) ▲이재명(13.8%) ▲안희정(5.4%) ▲손학규(4.9%) ▲반기문(4.7%) ▲천정배(0.3%) ▲정운찬(0.2%)순으로, 문ㆍ안 전 대표 격차는 32.8%p로 더 벌어졌다.

전 계층에서 문 전 대표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남성(문재인 38.2% vs 안철수 20.5%) 17.7%p ▲여성(50.8% vs 12.9%) 37.9%p ▲19/20대(54.2% vs 7.7%) 46.5%p ▲30대(56.3% vs 10.0%) 46.3%p ▲40대(49.9% vs 10.7%) 39.2%p ▲50대(42.1% vs 22.5%) 19.6%p ▲60대(31.1% vs 25.6%) 5.5%p 등 안 전 대표를 각각 앞섰다.

   
19대 대선 다자대결 “문재인(44.6%) vs 안철수(16.7%)”, 文 27.9%p차 압도(전체자료 리서치뷰 제공)
 
지역별로도 문 전 대표는 ▲광주(문재인 45.0% vs 안철수 16.9%)에서 28.1%p ▲전북(51.2% vs 12.8%)에서 38.4%p ▲전남(38.0% vs 20.3%)에서 17.6%p 안 전 대표를 각각 앞섰다.

이재명 시장은 ▲30대(안철수 10.0% vs 이재명 17.0%) ▲40대(10.7% vs 18.1%) ▲전북(12.8% vs 13.5%)에서 안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앞서며 문 전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 전 대표가 기록한 다자대결 지지도 44.6%는 작년 1월말 <리서치뷰> 정기조사 호남지역 지지율 20.1%에 비해 24.5%p 급등한 수치로, 최근 1년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리서치뷰> 월례조사 호남지역 다자대결 지지도 추이

 

<2016년> 호남지역 다자대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문재인

20.1

18.0

23.5

24.0

26.9

34.1

24.3

25.2

23.8

29.3

22.9

34.4

안철수

20.5

22.4

17.8

40.5

23.7

19.4

14.3

16.5

21.7

15.4

15.2

15.5

국민의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손학규ㆍ반기문ㆍ정운찬 등이 국민의당 경선에 참여할 경우를 가정한 대권주자 지지도는 안철수 전 대표가 과반이 조금 넘는 53.8%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손학규(13.6%) ▲반기문(10.9%) ▲천정배(3.8%) ▲장성민(3.4%) ▲정동영(1.6%) ▲정운찬(1.1%)순으로 뒤를 이었다(없음/기타 : 11.9%).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도 안 전 대표가 57.4%의 지지를 얻어 독주하는 가운데 ▲손학규(14.0%) ▲반기문(9.9%) ▲천정배(3.8%) ▲정동영(2.7%) ▲장성민(2.3%) ▲정운찬(0.9%)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대권주자 지지도 “안철수(53.8%) vs 손학규(13.6%) vs 반기문(10.9%)”
 
전 계층에서 모두 안 전 대표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남성(52.6%) ▲여성(55.8%) ▲30대(60.5%) ▲40대(52.8%) ▲50대(56.6%) ▲60대(52.5%) ▲광주(52.2%) ▲전북(52.6%) ▲전남(55.8%) 등에서 50%이상 높은 지지를 받았다.

2위를 기록한 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은 ▲남성(14.3%) ▲전남(16.1%) ▲30대(18.3%)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대권주자 지지도 “문재인(72.5%) vs 이재명(13.9%) vs 안희정(6.3%)”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대권주자 지지도는 문재인 전 대표가 72.5%의 지지율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가운데 ▲이재명(13.9%) ▲안희정(6.3%) ▲박원순(2.1%) ▲김부겸(1.3%) ▲최성(0.1%)순으로 뒤를 이었다(없음/기타 : 3.8%).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도 문 전 대표가 73.9%로 독주하는 가운데 ▲이재명(14.2%) ▲안희정(6.2%) ▲박원순(1.3%) ▲김부겸(0.9%)순으로 나타났다.

전 계층에서 모두 문 전 대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성(71.1%) ▲여성(73.5%) ▲19/20대(70.8%) ▲30대(79.4%) ▲50대(70.5%) ▲60대(77.2%) ▲광주(72.1%) ▲전북(76.1%)에서는 70%이상 높은 지지를 받았다.

2위를 기록한 이재명 시장은 ▲남성(17.4%) ▲전남(16.1%) ▲30대(17.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19대 대선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61.7%) vs 가급적 투표(34.7%)”
 
제19대 대선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할 것(61.7%) ▲가급적 투표할 것(34.7%)로, ‘투표의향층’이 무려 96.4%에 달했다(투표 못함/기타 : 3.6%).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은 ▲남성(62.9%)이 ▲여성(60.6%)보다 2.3%p 높았고, 세대별로는 ▲19/20대(78.2%) ▲40대(70.3%) ▲30대(66.0%) ▲50대(60.1%) ▲60대(45.3%)순으로, ‘정권교체’ 의지가 강한 2040세대의 투표의지가 비교적 더 높아 눈길을 끌었다.

지역별 ‘적극투표 의향층’은 ▲광주(65.2%) ▲전북(62.1%) ▲전남(58.8%)순으로 나타났고, 정파별로는 ▲민주당(66.2%) ▲정의당(61.0%) ▲국민의당(57.8%) ▲무당층(57.1%)순으로, 민주당 지지층의 ‘적극투표 의향’이 가장 높았다.

이 조사는 <무등일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월 24일 광주/전남북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555명(RDD 유선전화 : 796명/리서치뷰 자체 구축 휴대전화 DB : 759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6년 1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국민의당 지지층 : ±4.1%p, 민주당 지지층 : ±3.7%p), 응답률은 8.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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