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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감상할 클래식&일렉트릭 열정의 무대27일 목요상설무대, 크로스오버그룹 ‘Ensemble 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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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4  1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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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은 인기 OST와 뮤지컬 주제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크로스오버 클래식 그룹의 열정적인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7일(목)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목요상설무대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앙상블 아르코(Ensemble ARCO)의 ‘시간에 기반을 둔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 앙상블 아르코

2009년 결성된 앙상블 아르코는 정상급 전문연주가 22명과 전문 스텝진 8명으로 구성, 고전음악부터 그루브한 재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그들만의 독창적인 구성과 해석으로 연주해 사랑받아온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이번 ‘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공연예술’ 무대는 2012 대한민국교육기부박람회, 국회개원문화기부박람회, 여수엑스포 등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와 공연장을 순회하며 인기를 모은 레퍼토리들로 꾸며진다.

 먼저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드라마 하얀 거탑에 삽입된 ‘B Rossette’, 영국 크로스오버 현악4중주단 Bond의 연주로 널리 알려진 ‘Viva’와 ‘Explosive’ 등을 선보인다. 바리톤 박인승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노트르담 드 파리의 ‘Le temps des cathedrales(대성당의 시대)’를 부르고, 재즈 보컬 나하은이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제니퍼 러쉬의 ‘The Power Of Love’를 들려준다.

이와함께 앙상블 아르코의 대표이자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강명진 씨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중 ‘시간을 거슬러’, 디아나 본체바 편곡의 ‘Beethoven Virus’, 오리엔 탱고(Orien Tango) ‘El Tango Para Violin(바이올린을 위한 탱고)’ 협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연주에는 제1바이올린 강명진(Ensemble ARCO 대표, 조선대 졸업,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 석사졸업), 제2바이올린 서승현(광주대 졸업), 비올라 강수미(조선대 졸업, 목포시향 차석 상임단원 역임), 첼로 김동규(목포대 졸업, 네델란드 엔쉐데 국립음대 졸업), 피아노 박선영(전남대 졸업, 이탈리아 트레비소 'F. MANZATO’ 아카데미 졸업), 바리톤 박인승(전남대 졸업, 이탈리아 삐에뜨로 마스까니 국립음악원 졸업, 전남예고 교사), 재즈 보컬 나하은 씨가 출연한다.

광주문화재단 목요상설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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