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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추석 맞이 벌초 예초기 이런 경우 위험하다!
정찬엽 시민기자  |  betterc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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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2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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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벌초를 위해 선산을 찾아 나서고 있다.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예초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초기로 인한 세부적인 사고사례를 살펴보면 예초기 칼날에 베이거나 찔려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으며, 안구 및 시력 손상, 골절, 혈관손상 등을 들 수 있으며, 상해 부위로는 눈 부분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예초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첫째, 작업 중 칼날에 부딪힌 작은 돌덩이 등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리며 눈물이 나도록해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둘째, 예초기 칼날에 다쳤을 경우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깨끗한 수건이나 천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셋째, 상처부위에 소주나 된장, 담배가루 등을 바르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넷째, 예초기 날에 의해 손가락 등이 절단되었을 때는 지혈을 한 뒤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물로 씻은 후 멸균거즈로 싸서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한 후 주위에 물을 채우고 얼음을 넣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안전장구 미착용, 조작 미숙 등 사용자의 안일한 태도로 인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이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초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 보안경,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용 전 사전점검 및 조작요령을 완전히 숙지한 후 사용해야 한다. 
 

위와 같이 벌초를 위한 예초기 사용시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와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남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김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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