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간 예방활동 집중 강화

전남 보성소방서(서장 박병주)는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간 관내 자살률 저감을 위한 119 맞춤형 자살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보성소방서 관내 자살자수가 2010년에 보성군 53명, 고흥군 39명, 장흥군 50명에 달하고, 구급출동(음독) 건수도 117건으로 2005년 이후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보성소방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대중계몽 캠페인, 종교집회장 교육협조, 전단지 및 홍보영상물 배포, 자살시도자(구급차이용) 전문적 관리, 마을이장에 대한 Life Keeper(생명지킴이) 위촉장 수여, 노인 및 학생에 대한 자살예방 교육 등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9월 한 달간을 자살예방활동 집중 강화 기간으로 정하여 Life Keeper(생명지킴이)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조성사업, 자살시도자 가정 찾아가는 봉사활동, 터미널 등 6개소에 자살예방 플래카드 게시 등 피부에 와 닫는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병주 소방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이므로, 우리 이웃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자살예방 협조를 당부 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관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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