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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8개국 작품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축제” 5~10일까지서울시, DDP일대서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 SICAF는 전세계 10여개 지역 동시개막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박현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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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4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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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화)부터 엿새간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전 세계 88개국 만화‧웹툰‧애니메이션인들과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된다.

   
▲ 주요프로그램 (서울시제공)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바람의 나라>, <어벤져스> 등 국내외 유명 만화‧애니메이션부터 다양한 장르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고 작가와의 시간을 통해 작품으로만 만나보던 작가를 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다.

 The Walt Disney Company, Fox Networks Group, CCTV Dream Channel 등 해외 바이어 84개사, 국내바이어 64개사가 참여하는 만큼 관련 기업들은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관련 전공자들은 콘텐츠 기업 현직자들이 포트폴리오를 검토하는 직업상담회에서 취업의 꿈을 이룰 수도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서울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축제인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를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CGV명동역,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지에서 5일(화)~10일(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메인행사라 할 수 있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프랑스, 몽골, 일본, 부산, 광주, 남해, 태백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동시 개막한다.

 6일(수) 18시 DDP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들이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The Walt Disney Company, Fox Networks Group, 중국 공영채널 CCTV 등 세계적인 콘텐츠 빅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는 크게 ①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 Animation Festival, SICAF) ②서울상상산업마켓(Seoul Promotion Plan, SPP) ③서울상상산업포럼(Seoul Creative Dream)으로 구성된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7.6~10) ;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의 메인행사라 할 수 있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올해 20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와이파이 SICAF’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와이파이처럼 친숙하게 SICAF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살려 부산, 광주, 남해, 태백 등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몽골, 일본 등 해외에서도 우수 작품을 상영하는 미니 애니메이션 영화제 ‘SICAF in Local’을 개최한다. 문화복지 및 국제 문화교류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백미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 선정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88개국에서 2천 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 중 33개국 225편의 작품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특히,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의 의미를 더한다.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DDP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와 웹툰을 만날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가 열린다. 미국 만화가 온리 콤판이 이순신 장군을 히어로로 재해석한 만화 <이순신 : 전사와 수호자>와 마블사의 <어벤져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김진 작가의 <바람의 나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냉장고 나라 코코몽>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 또 부대행사로 애니메이션OST 연주회, 작가 사인회, 어린이 미술체험 등이 마련돼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상상산업마켓(SSP, 7.5~8) ; 전 세계 만화‧애니메이션 관계자가 모이는 좋은 기회인만큼 국내 만화‧웹툰‧애니메이션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만드는 B2B 마켓인 ‘서울상상산업마켓’이 DDP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상상산업 : 만화‧애니메이션 등 캐릭터와 배경, 스토리 등이 상상에 의해 구성되는 콘텐츠 산업

 The Walt Disney Company, CCTV Dream Channel 등 해외 바이어 84개사, 국내바이어 64개사 등 총 273개의 콘텐츠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바이어와 셀러의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비즈매칭 ▴경쟁을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프로젝트 컴피티션 ▴주요 기대작을 상영하는 제작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BBC, CCTV, KBS 등 방송사들이 참가하는 콘텐츠 수출·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시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웹툰 분야 신생기업들도 마켓에 참여하는 만큼 비즈매칭, 네트워킹 행사 등 콘텐츠 개발사-제작사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국 내에서 애니메이션‧웹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인 ‘텐센트(TENCENT)’와 중국에서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아이코닉스’의 사업설명회가 열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상상산업포럼(SCD, 7.6~9) ;  서울상상산업포럼에는 상상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만나보고 싶어 하는 1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토론회와 구직자들을 위한 직업상담회 등이 마련된다.

토론회에는 국내외 작가, 감독, 교수, 기업인 등 8개국 23명의 발제자와 15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

직업상담회 ‘Pick Me Up-포트폴리오 리뷰데이’에서는 콘텐츠 기업 현직자들이 관련 전공자 등 청년 구직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검토하고 컨설팅 한다. 우수한 실력을 가진 구직자에게는 취직의 기회와 작품모음집 발간 기회도 주어진다.

포럼 마지막 날인 9일(토)에는 네트워킹 파티와 함께 서울 창덕궁을 배경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인 <달빛연못>의 티저영상 관람과 감독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달빛연못>은 서울시가 ’15년 시행한 ‘서울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서울시가 제작 지원했다. 올해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에 처음 열리는 ‘서울카툰애니메이션 위크’는 이야기와 상상력, 기술력 등 전 세계 상상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라며 “한국의 만화‧애니메이션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는 행사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상상산업마켓(SPP) 행사개요 및 주요프로그램

일 시

7월 5일(화)

7월 6일(수)

7월 7일(목)

7월 8일(금)

10:00~13:30

·비즈매칭

·웹툰 어워드

·프로젝트 컴피티션

·비즈매칭

·프로젝트 컴피티션

·콘텐츠 IR : 웹툰

·비즈매칭

·이그나이트

·비즈매칭

·콘텐츠 TALK

13:30~16:00

·비즈매칭

·이그나이트

·비즈매칭

·콘텐츠 IR : 애니

·비즈매칭

·콘텐츠IR : SBS+

·시상 및 환송

16:00~18:00

·콘텐츠 TALK

·웰컴디너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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