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볼라벤’과‘덴빈’의 영향으로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1일 육군 제 31사단 8539부대 장병들이 전남 강진군 군동면 파프리카 농장에서 무너진 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빛가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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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볼라벤’과‘덴빈’의 영향으로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1일 육군 제 31사단 8539부대 장병들이 전남 강진군 군동면 파프리카 농장에서 무너진 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