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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소화기” 우리의 안전 필수품
송인영 기자  |  igj52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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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4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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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교 정회신
화재는 언제,어디서,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무서운 재난이다, 보통 사람들은 남의 일로만 여겨 자신은 예외일거라고 생각해서 이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다보면 재산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잃는 우를 범하기 일쑤다. 이런 무서운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가정 및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일부터 시작된다.

흔히 소화기 1대의 위력은 소방차 1대 보다 낫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화재가 발생한후 약 5분이 지나면 화재가 최성기에 도달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가 소방차 1대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럼 5분이내에 소방차가 도착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소방관은 화재현장에 1초라도 빨리 도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화재를 발견한 사람이 119로 신고하는 시간, 소방서에서 현장까지 거리상의 문제, 교통정체등 여러 가지 제약요인으로 인해 소방차가 화재현장까지 5분이내에 도착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화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1가정 1차량 1소화기를 비치하고 소화기 사용법이나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있는 옥내소화전 사용요령을 미리 알아두는 것 또한 화재예방을 위하여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전남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소방교 정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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