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 사랑에 헌혈행사 동참

전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북상 중에 있는 제14호 태풍 ‘덴빈’이 몰고 온 비바람 속에서도  30일 전남 담양군청 회의실에서 실시된 ‘헌혈’행사에 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헌혈에 솔선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적십자 혈액원에서 운영한 이동 헌혈차량에서는 담양참사랑병원과 혜림복지재단 등 관내 기업과 병원관계자 등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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