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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적합도 “문재인(19.2%) vs 안철수(16.2%) vs 김무성 (15.2%)리서치뷰, 정당지지도 “새누리(34.3%) vs 더민주(24.5%) vs 국민의당(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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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9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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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15~17일 <3일간> 신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9.2%를 얻어 오차범위 내 계속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좌로부터 문재인, 안철수, 김무성

19일 여론전문조사기관인 "리서치뷰" 발표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34.3%를 기록한 새누리당이 계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24.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12.8%에 그친 국민의당을 2배가량 앞섰다.

제20대 총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응답자의 43.2%는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나타났고, 35.6%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문재인(19.2%) vs 안철수(16.2%) vs 김무성(15.2%)” (리서치뷰제공)
 
먼저 여덟 명의 여ㆍ야 유력주자를 상정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9.2%의 지지를 얻어 계속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16.2%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2%로 <리서치뷰> 조사에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처음 3위로 내려앉았다.

뒤를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0.1%, 오세훈 전 서울시장 9.5%, 유승민 의원 5.0%, 김문수 전 경기지사 4.5%, 심상정 정의당 대표 2.1%순으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18.3%로 비교적 높았다.

지난 12월말과 비교해 문재인 대표는 ‘19.0% → 19.2%’로 0.2%p, 안철수 의원은 ‘14.8% → 16.2%’로 1.4%p,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8.7% → 9.5%’로 0.8%p, 유승민 의원은 ‘4.9% → 5.0%’로 0.1%p,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3.9% → 4.5%’로 0.6%p 각각 상승했다. 반면, 김무성 대표는 ‘16.7% → 15.2%’로 1.5%p, 심상정 대표는 ‘2.6% → 2.1%’로 0.5%p 각각 하락했다.

문 대표는 남성(20.0%), 여성(18.4%), 19/20대(28.0%), 30대(30.1%), 40대(25.7%), 서울(22.3%), 경기/인천(19.3%), 충청(22.0%), 더민주(52.3%), 정의당 지지층(30.9%) 등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렸고, 안철수 의원은 50대(17.9%), 호남(27.5%), 강원/제주(22.0%), 국민의당 지지층(60.8%), 무당층(12.9%)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무성 대표는 60대(28.5%), 대구/경북(20.3%), 부산/울산/경남(22.2%), 새누리 지지층(34.5%)에서 선두를 달렸다.

참고로 ‘문재인ㆍ박원순ㆍ안철수ㆍ심상정’ 네 명의 야권후보 지지율 합은 47.6%로, ‘김무성ㆍ오세훈ㆍ유승민ㆍ김문수’ 네 명의 여권후보 지지율을 합친 34.2%보다 13.4%p 높아 야권주자들의 우위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새누리(34.3%) vs 더민주(24.5%) vs 국민의당(12.8%)”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4.3% ▲더불어민주당 24.5% ▲국민의당 12.8% ▲정의당 5.9% ▲기타 정당 4.4% ▲무당층은 18.1%로 나타났다.

지난 12월말과 비교해 새누리당은 ‘33.3% → 34.3%’로 1.0%p, 더불어민주당은 ‘20.7% → 24.5%’로 3.8%p 동반 상승했다.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호남지역에서는 ‘더민주(25.1%) vs 국민의당(27.3%)’로, 국민의당이 오차범위 내인 2.2%p 앞서며 접전양상을 보였다.

   
2016 총선 이슈 공감도 “국정안정(35.6%) vs 정권심판(43.2%)”
 
제20대 총선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권심판론’이 ‘국정안정론’보다 1.2배가량 더 높았다. “이번 총선과 관련하여 다음 두 가지 견해 중 어떤 견해에 더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후보 지지(35.6%) vs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후보 지지(43.2%)’로, ‘정권심판론’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7.6%p 높았다(무응답 : 21.2%).

지난 12월말과 비교해 국정안정론은 ‘33.8% → 35.6%’로 1.8%p, 정권심판론도 ‘41.1% → 43.2%’로 2.1%p 동반 상승했다.

50~60대, 영남, 강원/제주, 새누리당 지지층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정권심판론’이 높은 가운데 40대 이하 연령층과 서울(국정안정 34.1% vs 정권심판 46.6%), 경기/인천(34.9% vs 44.7%), 충청(39.1% vs 40.0%), 호남(14.9% vs 59.5%) 등에서는 정권심판론이 더 높았다.

이 조사는 1월 15~17일 <3일간>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3,000명(조사완료 : 3,44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5년 12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7%p다. 응답률은 중도 이탈자 등에 대한 재발신 등을 통해 비교적 높은 12.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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