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광역시
민선8기,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 하늘길·철길·물길” 연다강기정. 홍준표 시장, 25일 광주시청서 달빛동맹 강화 협약 / 광주 군공항 이전‧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상호 협력 합의 / ‘역사‧생태‧꿀잼’ 살아나는 시민친화 도심하천 프로젝트 &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5  11:4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5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날 협약에서 양 시는 지역 최대 염원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를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

   
▲ 환영의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 (좌로부터)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공항 문제를 해결해 지역 개발의 전기를 마련하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 차원에서 이끌어내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

또한 양 시의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인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물 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호남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

아울러 양 시는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의사를 재확인하며 세계적인 공동 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스포츠‧관광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통해 광주시와 대구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양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안」과 관련,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 채널을 가동하면서 정부 정책에 공동 대응하는 등 공조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청 직원으로 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강과 금호강을 통해 물길을 여는 장이다”며 “대구와 광주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국가질병이라 불리는 지역소멸을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국가균형발전에 아주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청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로 청내로 들어서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강 시장과 홍 시장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6월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각각 ‘영‧호남 반도체 동맹’, ‘4대 관문 공항론’을 피력하는 등 광주와 대구 중심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상호 특사 파견을 통해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광주시청 방문길에 5.18민주화운동 수상자회(회장 황일봉)단체가 홍 시장의 5.18유공자 명단 공개 발언에 대한 항의 집회가  열렸으며, 황일봉 회장은 명단 공개는 국립5.18민주묘역 영안실에 가면 확인 할 수 있으니 그곳 방문할 것을  요구 한다.'고 했다.

공법단체 5 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수십 번의 성명발표, 기자회견, 공개질의, 공문발송에도 답변을 피하며 예정됐던 일정까지 조정하며 믿음을 져버리고 있는 현 상황에 이른바 ‘하늘길, 철길, 물길’을 열겠다고 하는 ‘달빛동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구의 2 ㆍ28정신과 5 ㆍ18민주화운동을 왜곡시키는 일을 중지해야 한다고 했다.

   
▲ 홍준표 대구시장 방문에 항의하고 있는 횡일봉 회장과 회원들
   
▲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과 5.18 부상자 회원들
   
▲ 홍준표 대구시장의 5.18유공자 명단 공개에 항의하고 있는 5.18부상자회 회원들
   
▲ 협약서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